(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최고의 한방’의 후속 작품이 결정됐다. 바로 ‘최강배달꾼’.
KBS 측 관계자는 25일 톱스타뉴스에 “‘최강배달꾼’이 ‘최고의 한방’ 후속 금토드라마로 편성됐다. 아직 정확한 시간대는 나오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최강배달꾼’은 자장면 배달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들의 인생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조선 총잡이’의 이정우 작가와 ‘천상의 약속’을 연출한 전우성 PD가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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