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이태임 닯은꼴’으로 화제를 모은 얼짱출신 방송연예인 배우 박세미가 화보가 극강의 볼륨이 강조된 공개했다.
배우 박세미는 최근 JSL 그룹 엔터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모델 웹진 ‘임팩트’와 더 남기다 스튜디오, 요가복 브랜드 ‘트루폭시’에서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의 명품 볼륨라인을 한 껏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얼짱출신 박세미는 몸매에 밀착되는 트루폭시 피트니스 의상과 블랙 드레스를입고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요가, 필라테스 등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만의 섹시한 바디라인과 풍만한 F컵 가슴골라인이 돋보이는 브이 블랙 네크 라인의 드레스를 입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고 있다.
이에 촬영을 진행한 임남규 작가는 “박세미만의 아찔한 볼륨 바디라인의 섹시한 매력이 이번 화보 컨셉과 잘 맞아 매우 만족한 촬영이었고. 앞으로도 추가로 공개되는 박세미의 화보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팩트 더 바디’ 화보는 모델 겸 배우 유슬아, 모델 설경선, 걸그룹 레이샤 고은, 배우 한규리, 모델 주이형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얼짱출신 방송연예인 배우 박세미는 이번 휘트니스 화보를 시작으로 영화, 드라마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예정이고, 글로벌 팬들을 위한 팬클럽 창단식까지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17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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