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5월 황금연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 선거 등 임시공휴일로 인해 만들어 질지도 모르는 역대급 연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5월 달력을 살펴보면 선거일 전주 근로자의 날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까지 3일간의 공휴일이 존재한다. 이에 징검다리 형식으로 5월 2일과 4일을 임시공휴일로 만들경우 9박10일의 연휴가 완성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5월 9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샌드위치 휴일이 된다”, “8일은 대체공휴일이었으면 좋겠다”, “어차피 우리 회사는 못쉰다”, “휴일은 먼 나라이야기”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지난해는 5월 임시공휴일 지정 결정은 연휴를 열흘 정도 앞둔 4월 26일에서야 최종 확정이 됐다.
실제 5월 달력을 살펴보면 선거일 전주 근로자의 날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까지 3일간의 공휴일이 존재한다. 이에 징검다리 형식으로 5월 2일과 4일을 임시공휴일로 만들경우 9박10일의 연휴가 완성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5월 9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샌드위치 휴일이 된다”, “8일은 대체공휴일이었으면 좋겠다”, “어차피 우리 회사는 못쉰다”, “휴일은 먼 나라이야기” 등의 반응을 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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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황금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