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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2', 시즌1보다 5배 많은 참가자들 등장으로 예선 현장 북새통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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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 시즌2') 국내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배여정 기자]  
17일(금) 오전 10시부터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K팝 스타 시즌2' 국내 예선 첫째 날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참가자가 몰리며 후끈한 열기를 자아냈다. '시즌2'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던 셈. 특히 실력 있고 끼 많은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 스타성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사진=K팝스타

무엇보다 'K팝 스타' 제작진은 '시즌1'보다 5배 이상 지원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원활하게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도록 오디션 부스를 늘렸다. 또한 '시즌1'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밴드 오디션을 추가한 것은 물론, 응급한 상황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의료팀을 현장에 대기시키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이날 오디션장에는 '시즌1'의 주역이자 YG 연습생인 이하이, 이미쉘, 이정미, 이승주, 이승훈이 '시즌2' 지원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응원군을 자처하고 나섰다. 이들은 “오늘은 선배의 자격으로 왔습니다. 1년 전 저희도 그 자리에서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많이 떨리고 부담감도 많을 테지만 최선을 다해 각자의 재능을 후회 없이 발휘하세요”라고 용기를 북돋아 줬다. 이하이는 지원자들의 즉석 요청에 의해 현장에서 무반주로 ‘Mercy’를 불러 지원자들을 환호케 하기도 했다.
 
▲ 사진=수펄스-이승훈, K팝스타

그런가하면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많은 참가자들도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전 9시30분 입장을 위해 광주에서 올라왔다는 한 참가자는 “오전 3시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었다”며 “처음으로 도착했다고 좋아했는데 오전 5시쯤 되니까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더라. 경쟁자가 많지만 최선을 다해 임해 꼭 ‘K팝 스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디션 시작을 알리는 개회선언에 앞서 'K팝 스타' 박성훈 피디는 “지금 여기 어딘가에 계시겠죠?”라고 운을 뗀 뒤 “오랫동안 진지하게 가수의 꿈을 키워 오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희 제작진들 입장에서도 최고의 스타를 놓치는 것은 치명적인 일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심사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사위원이 SM, YG, JYP의 뛰어난 캐스팅디렉터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여러분의 가능성을 잘 평가할거라고 믿습니다. 오늘 참가해주신 분들이 기분 좋은 마음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K팝 스타 시즌2'의 국내 예선은 오는 17일(금)~19(일)까지 3일에 걸쳐 개최된다. 이어 9월에는 세계 곳곳의 숨은 인재를 찾기 위해 5개 도시(뉴욕, LA,런던, 호주, 벤쿠버)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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