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멘붕에 빠졌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미션 장소 선정을 부루마블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루마블이 여행 미션이라는 것을 멤버들은 몰랐다.
해당 부루마블에는 타이페이, 오사카 등이 있었고 제작진은 멤버들을 실제로 해외에 보냈다.
다만 제주도로 결정된 팀은 다소 여유로운 상황을 맞이했다.
그러나 장도연이 있는 제주도 팀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멘붕에 빠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런닝맨’이 속한 SBS ‘일요일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미션 장소 선정을 부루마블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루마블이 여행 미션이라는 것을 멤버들은 몰랐다.
해당 부루마블에는 타이페이, 오사카 등이 있었고 제작진은 멤버들을 실제로 해외에 보냈다.
다만 제주도로 결정된 팀은 다소 여유로운 상황을 맞이했다.
그러나 장도연이 있는 제주도 팀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멘붕에 빠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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