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남다른 굴욕을 겪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가면을 쓴 위험한 여신을 모시고 토크에 나섰다.
이날 위험한 여신은 남다른 입담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그는 지석진에게 입술이 눅눅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수입이 가장 없을 것 같은 멤버도 지석진을 꼽았다. 이에 지석진이 양세찬이 있지 않냐고 반문하자 “양세찬은 살날이 더 많으니까”라고 답해 이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런닝맨’이 속한 SBS ‘일요일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또한 이 위험한 여신은 출연진들의 강한 추측대로 장도연이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가면을 쓴 위험한 여신을 모시고 토크에 나섰다.
이날 위험한 여신은 남다른 입담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그는 지석진에게 입술이 눅눅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수입이 가장 없을 것 같은 멤버도 지석진을 꼽았다. 이에 지석진이 양세찬이 있지 않냐고 반문하자 “양세찬은 살날이 더 많으니까”라고 답해 이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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