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로희가 카트 요정으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로희와 아빠 기태영이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로희는 작은 빵은 거부하고 큰 빵만 먹으려고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드라이브 중에 로희는 카트장을 발견하고 아빠 기태영을 그쪽으로 이끌었다.
이어진 장면에서 로희는 아빠 기태영과 함께 카트에 탑승해 스피드를 즐겼다.
특히 로희는 아빠 기태영이 시키지 않아도 안전 벨트를 철저하게 메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로희와 아빠 기태영이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로희는 작은 빵은 거부하고 큰 빵만 먹으려고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드라이브 중에 로희는 카트장을 발견하고 아빠 기태영을 그쪽으로 이끌었다.
이어진 장면에서 로희는 아빠 기태영과 함께 카트에 탑승해 스피드를 즐겼다.
특히 로희는 아빠 기태영이 시키지 않아도 안전 벨트를 철저하게 메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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