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박성웅의 삶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채정안과 박성웅이 ‘맨투맨’ 홍보 차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웅은 자신이 ‘넘버3’에 출연했다고 해 김희철이 놀라게 했다. 영화를 봤는데 몰랐다는 것이다. 당시 박성웅은 이름도 없는 건달3이었다.
또한 박성웅은 최민식이 함께 출연했음에도 말 한마디 섞지 못했다고 했다.
하지만 10년 이후 ‘신세계’에서 함께 대사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혀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채정안과 박성웅이 ‘맨투맨’ 홍보 차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웅은 자신이 ‘넘버3’에 출연했다고 해 김희철이 놀라게 했다. 영화를 봤는데 몰랐다는 것이다. 당시 박성웅은 이름도 없는 건달3이었다.
또한 박성웅은 최민식이 함께 출연했음에도 말 한마디 섞지 못했다고 했다.
하지만 10년 이후 ‘신세계’에서 함께 대사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혀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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