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채정안의 꿈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채정안과 박성웅이 ‘맨투맨’ 홍보차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채정안은 자신의 꿈을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자신의 꿈이 서장훈의 건물을 인수하는 것이라 공개했다.
이에 형님들은 돈주고 사는 것과 서장훈의 마음을 얻는 것 두 가지가 있다고 해 서장훈이 수줍게 만들었다.
또한 채정안은 아는 언니들을 보니 노후를 건물로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채정안과 박성웅이 ‘맨투맨’ 홍보차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채정안은 자신의 꿈을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자신의 꿈이 서장훈의 건물을 인수하는 것이라 공개했다.
이에 형님들은 돈주고 사는 것과 서장훈의 마음을 얻는 것 두 가지가 있다고 해 서장훈이 수줍게 만들었다.
또한 채정안은 아는 언니들을 보니 노후를 건물로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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