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장도연이 최민용에 대해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장도연이 최민용에 대해 동네 주민들에게 자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도연은 “신랑이 밥 해줬다”며 자랑했고, 최민용은 “그런 얘기는 좀 크게 해요, 동네 사람들이 다 듣게”라며 우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도연은 문을 열고 나간 후 “새 신랑이 밥 해줬어요”라고 소리치며 동네 방네에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장도연은 최민용에게 “제가 인터넷에도 올리겠다”며 능청맞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이국주와 슬리피가 서툰 일본어로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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