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봉태규가 자신의 누나들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연극 ‘보도지침’의 주역 봉태규와 서현철이 출연해 매력적인 입담을 뽐냈다.
이 과정에서 봉태규는 자신의 누나들이 벌인 악행(?)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누나들이 워낙 무서웠다며 그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나는 친구들이 주말에 놀러나가도 같이 나가질 못했다”며 “대신 나는 누나들의 속옷을 삶았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곧이어 봉태규는 “그리고 아시는 분들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여성분들의 속옷은 자주 뒤집어 줘야한다”고 말해 여성 방청객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연극 ‘보도지침’의 주역 봉태규와 서현철이 출연해 매력적인 입담을 뽐냈다.
이 과정에서 봉태규는 자신의 누나들이 벌인 악행(?)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누나들이 워낙 무서웠다며 그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나는 친구들이 주말에 놀러나가도 같이 나가질 못했다”며 “대신 나는 누나들의 속옷을 삶았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곧이어 봉태규는 “그리고 아시는 분들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여성분들의 속옷은 자주 뒤집어 줘야한다”고 말해 여성 방청객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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