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NS]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2주년 기념 셀카 공개로 시선 강탈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가 한층 더 물오른 귀여움을 선보였다.
 
22일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는 그룹의 공식 팬 카페에 “안뇽하세요~~!! 여러부우우운~~!! 빰빠밤빠밤~ 믿기지 않지만 드디어 오마이걸과 미라클이 함께한지 2!! 2년이란 시간이 지났다고 해요! 우왕ㅇ0ㅇ!!! 그동안 저희를 도와주시고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먼저 늘 함께해준 우리멤버들에게 가장 고맙고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미라클!!! 가장먼저 떠오르는 건 우리 미라클 여러분이지용. 이렇게 일년 일년 서로의 머릿속에 같은 추억의 사진들이 담겨있어서 너무 좋고 고마워요>< 그 사진들을 한 장 한장 넘겨보면서 때론 흐뭇하고 때론 또 한번 감동받고 마음 한 켠이 간질 간질하기도해요. 앞으로도 미라클과 오마이걸 두손 꼭 잡고 함께해용. 그리고 사랑해요>< 꺄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더욱 물오른 비주얼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신혜진 미모 실화?”,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사실상 아기”,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진!짜!이!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이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진이는 현재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 중단 중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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