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맨투맨’ 박성웅이 특별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박성웅이 극중 연기자로서 인터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람은 각종 어록으로 유명한 최일구 앵커가 등장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박성웅은 헐리우드 영화 ‘캡틴 아이언’의 주요 배역을 맡은 한류 스타로서 등장했다.
이날 박성웅은 잠시 뿐이긴 하지만 초능력을 사용하는 악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박성웅은 김민정과 묘한 썸씽을 선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맨투맨’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박성웅이 극중 연기자로서 인터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람은 각종 어록으로 유명한 최일구 앵커가 등장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박성웅은 헐리우드 영화 ‘캡틴 아이언’의 주요 배역을 맡은 한류 스타로서 등장했다.
이날 박성웅은 잠시 뿐이긴 하지만 초능력을 사용하는 악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박성웅은 김민정과 묘한 썸씽을 선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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