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크라임씬3’ 장진의 추리는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도 계속됐다.
21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3’은 스페셜 방송 ‘추리전쟁의 서막’으로 꾸며졌다.
이날에는 고정 출연진의 포스터 촬영 현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장진은 우리 모두가 범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촬영 시간이 3월 31일 저녁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장진이 추리를 시작한 시간은 저녁 11시 20분으로 곧 다음날인 4월 1일이 될 상황이었다.
이에 장진은 4월 1일 만우절에 롤카드를 받는다는 것을 의심하며 자신들 모두가 범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훈은 장진이 제작자 입장이라 생각이 너무 많다고 했지만 장진은 제작진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자신감에 대해 드러냈다.
한편, JTBC ‘크라임씬3’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3’은 스페셜 방송 ‘추리전쟁의 서막’으로 꾸며졌다.
이날에는 고정 출연진의 포스터 촬영 현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장진은 우리 모두가 범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촬영 시간이 3월 31일 저녁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장진이 추리를 시작한 시간은 저녁 11시 20분으로 곧 다음날인 4월 1일이 될 상황이었다.
이에 장진은 4월 1일 만우절에 롤카드를 받는다는 것을 의심하며 자신들 모두가 범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훈은 장진이 제작자 입장이라 생각이 너무 많다고 했지만 장진은 제작진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자신감에 대해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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