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글의 법칙’ 구구단(gugudan) 김세정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CF를 촬영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프니엘과 육성재, 김병만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계곡에서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세정과 멤버들은 냇가에서 잠시 쉬어가며 막간을 이용한 CF를 촬영했다. 김세정은 한 손에 자몽을 들고 요염하고도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수마르타 자몽”이라고 말하며 배시시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재 버전’ 해보는 것은 어떠냐는 제작진의 반응에 “크아아 자몽은 역시 수마트라”라고 반응하며 멤버들과 제작진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프니엘과 육성재, 김병만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계곡에서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세정과 멤버들은 냇가에서 잠시 쉬어가며 막간을 이용한 CF를 촬영했다. 김세정은 한 손에 자몽을 들고 요염하고도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수마르타 자몽”이라고 말하며 배시시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재 버전’ 해보는 것은 어떠냐는 제작진의 반응에 “크아아 자몽은 역시 수마트라”라고 반응하며 멤버들과 제작진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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