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황금주머니’ 김지한이 최재호의 간이식에 자신의 간을 쓰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는 최재호가 쓰러지며 , 간이식을 받아야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의사는 “항암치료도 소용없고, 간성혼수까지 왔어. 수술 어떻게 할지 결정했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지한은 “절제하지말고 간의식을 하죠”라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간이식?”이라고 놀라며 되물었다. 김지한은 “간경화도 진행중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간이식이 나아요”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의사는 “맞는 기증자를 빨리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라며 걱정했다. 이에 김지한은 “제가 할게요. 간이식 적합검사해서 맞으면 바로 수술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의사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C ‘황금주머니’는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황금주머니 #MBC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는 최재호가 쓰러지며 , 간이식을 받아야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의사는 “항암치료도 소용없고, 간성혼수까지 왔어. 수술 어떻게 할지 결정했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지한은 “절제하지말고 간의식을 하죠”라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간이식?”이라고 놀라며 되물었다. 김지한은 “간경화도 진행중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간이식이 나아요”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의사는 “맞는 기증자를 빨리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라며 걱정했다. 이에 김지한은 “제가 할게요. 간이식 적합검사해서 맞으면 바로 수술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의사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C ‘황금주머니’는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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