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용감한 형제가 동갑내기 방주인 전소민-양세찬의 ‘모닝 소음 테러’에 역습을 당했다.
21일 방송 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집주인 용감한 형제와 방주인 전소민-양세찬이 동거 후 첫 아침을 맞이했다.
전소민은 첫 입성한 용감한 형제의 집에 대해 “말도 안 된다 여긴 천국이다”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전소민-양세찬은 주인 없는 용감한 형제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다. 양세찬은 “너무 행복하다 지금 진짜 좋다”며 전소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또한 양세찬은 용감한 형제에 “그릇을 왜 못 쓰게 하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1일 방송 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집주인 용감한 형제와 방주인 전소민-양세찬이 동거 후 첫 아침을 맞이했다.
전소민은 첫 입성한 용감한 형제의 집에 대해 “말도 안 된다 여긴 천국이다”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전소민-양세찬은 주인 없는 용감한 형제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다. 양세찬은 “너무 행복하다 지금 진짜 좋다”며 전소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또한 양세찬은 용감한 형제에 “그릇을 왜 못 쓰게 하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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