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스텔라 데이지호 소식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스텔라 데이지호에 실종자 22명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필리핀 선원들의 탈출 경로를 소개하며 한국인들이 살아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조명했다.
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 측이 계속 하던 실종자 수색 브리핑까지 안 하고 있다”고 좌절 중이라고 보도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스텔라 데이지호에 실종자 22명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필리핀 선원들의 탈출 경로를 소개하며 한국인들이 살아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조명했다.
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 측이 계속 하던 실종자 수색 브리핑까지 안 하고 있다”고 좌절 중이라고 보도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