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최정원, 박찬환의 죄책감은 쉽사리 가지 않았다.
21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의 병원에서 최정원과 박찬환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찬환은 최정원에게 모든 것이 내 잘못이라고 자책했다.
하지만 최정원은 자신의 잘못도 있다고 말하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박찬환은 자신이 있겠다고 말하며 최정원을 보내려 했지만 최정원은 자신이 병원에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정원은 이혼 서류까지 찢어버려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의 병원에서 최정원과 박찬환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찬환은 최정원에게 모든 것이 내 잘못이라고 자책했다.
하지만 최정원은 자신의 잘못도 있다고 말하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박찬환은 자신이 있겠다고 말하며 최정원을 보내려 했지만 최정원은 자신이 병원에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정원은 이혼 서류까지 찢어버려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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