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소미, 과거 “노출 부담 안 느낀다” 발언 재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배우 신소미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입한 내곡동 사저의 전 거주자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신소미가 노출 연기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과거 ‘이브의 유혹’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소미는 “노출의 관점보다는 제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작품을 먼저 선택한다”고 말했다.
 
노출에 부담감은 없지 않냐는 질문에 그녀는 “노출의 관점보다는 제가 집중해서 영화를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4편의 테마중에 제가 가장 노출이 덜한 것 같다”며 미소지었다. 
 
 
신소미 / 신소미 SNS
신소미 / 신소미 SNS
 
신소미는 ‘이브의 유혹’중 ‘엔젤’에 출연했으며 촬영도중 팔과 어깨에 찰과상을 입기도 했다.
 
한편 ‘이브의 유혹’은 4부작 에로틱 스릴러물로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남자를 유혹한 뒤 곤경과 파멸에 빠지게 만드는 작품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