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다니엘 헤니가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된 강아지와 만났다.
21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아이는 식용견 농장에서 태어났다. 구조된 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모두가 구조 캠페인에 참여해줬으면 좋겠다” 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식용견 구조를 독려했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강아지에게 먹이를 주며 손을 잡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니엘 헤니는 댄디한 차림으로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강아지와 놀아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농장 규제가 필요해요!”, “망고가 보면 질투할 듯”, “내가 저 멍뭉이라면..... 오른손..안 씻을 거야”, “훈훈한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미국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21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아이는 식용견 농장에서 태어났다. 구조된 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모두가 구조 캠페인에 참여해줬으면 좋겠다” 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식용견 구조를 독려했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강아지에게 먹이를 주며 손을 잡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니엘 헤니는 댄디한 차림으로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강아지와 놀아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농장 규제가 필요해요!”, “망고가 보면 질투할 듯”, “내가 저 멍뭉이라면..... 오른손..안 씻을 거야”, “훈훈한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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