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지난 3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의 은환기 역할을 맡았던 배우 연우진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배우 연우진은 데님 소재의 티셔츠, 롱 재킷과 쇼츠를 스타일링 하거나 컬러가 돋보이는 핑크 수트를 자연스레 소화해냈다. 또한 매 컷마다 진지한 눈빛과 다른 포즈로 프로페셔널 한 면모를 보여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촬영 후문이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 나다움을 덜어내기 위해 애를 썼던 것 같고, 함께 연기한 동료 배우들과 잘 뭉칠 수 있어 내 안의 어떤 것을 끄집어 내는 데 큰 동력과 에너지가 되었다”며 후기를 전했다.
올해 세 편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는 최종 목표에 대해 묻자, “인간에 대한 것이든 사회적인 것이든 늘 깨달음이 있으면 좋겠고 그 깨달음을 얻는 범주안에 연기가 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연우진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속 배우 연우진은 데님 소재의 티셔츠, 롱 재킷과 쇼츠를 스타일링 하거나 컬러가 돋보이는 핑크 수트를 자연스레 소화해냈다. 또한 매 컷마다 진지한 눈빛과 다른 포즈로 프로페셔널 한 면모를 보여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촬영 후문이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 나다움을 덜어내기 위해 애를 썼던 것 같고, 함께 연기한 동료 배우들과 잘 뭉칠 수 있어 내 안의 어떤 것을 끄집어 내는 데 큰 동력과 에너지가 되었다”며 후기를 전했다.
올해 세 편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는 최종 목표에 대해 묻자, “인간에 대한 것이든 사회적인 것이든 늘 깨달음이 있으면 좋겠고 그 깨달음을 얻는 범주안에 연기가 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