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현주엽이 남다른 미식로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 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제철 해산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현주엽은 자신만의 봄날 미식로드를 선보였다.
현주엽은 “무창포에 가면 주꾸미 알이 꽉차 있다. 초무침에 회먹고 갑오징어를 먹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4월초가 되면 기장으로 간다. 기장가면 멸치가 있다. 멸치 회무침에 붕장어가 기가 막힌다”며 “이거 먹고 가면 올라 가다 보면 동해안이다. 여기서 생선구이먹고 집에 오면 다시 출발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현주엽은 프로농구 창원 LG의 새 감독이 됐다.
지난 12일 방송 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제철 해산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현주엽은 자신만의 봄날 미식로드를 선보였다.
현주엽은 “무창포에 가면 주꾸미 알이 꽉차 있다. 초무침에 회먹고 갑오징어를 먹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4월초가 되면 기장으로 간다. 기장가면 멸치가 있다. 멸치 회무침에 붕장어가 기가 막힌다”며 “이거 먹고 가면 올라 가다 보면 동해안이다. 여기서 생선구이먹고 집에 오면 다시 출발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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