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주엽, 남다른 미식로드 화제…‘주꾸미-갑오징어-멸치 회무침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현주엽이 남다른 미식로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 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제철 해산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현주엽은 자신만의 봄날 미식로드를 선보였다. 
 
현주엽은 “무창포에 가면 주꾸미 알이 꽉차 있다. 초무침에 회먹고 갑오징어를 먹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현주엽 / SBS ‘정글의 법칙’
현주엽 / SBS ‘정글의 법칙’
  
이어 “4월초가 되면 기장으로 간다. 기장가면 멸치가 있다. 멸치 회무침에 붕장어가 기가 막힌다”며 “이거 먹고 가면 올라 가다 보면 동해안이다. 여기서 생선구이먹고 집에 오면 다시 출발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현주엽은 프로농구 창원 LG의 새 감독이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