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이하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출중한 미모를 과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하린은 실력자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그는 인형같은 미모로 방송 초반부터 김희철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이하린은 실력자로 밝혀졌으며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미녀와 야수’의 OST를 불렀다. 더불어 그는 김희철을 상대로 뮤지컬 대사를 읊어 행복을 안겼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4’ 이하린 /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 방송화면 캡쳐
이하린은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노래와 연기에 재능을 보이며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를 시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 등을 통해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어떤 역할이든 다 소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현재 뮤지컬 계의 유망주로 불리우고 있다.
한편,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출중한 미모를 과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하린은 실력자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그는 인형같은 미모로 방송 초반부터 김희철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이하린은 실력자로 밝혀졌으며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미녀와 야수’의 OST를 불렀다. 더불어 그는 김희철을 상대로 뮤지컬 대사를 읊어 행복을 안겼다.
이하린은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노래와 연기에 재능을 보이며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를 시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 등을 통해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어떤 역할이든 다 소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현재 뮤지컬 계의 유망주로 불리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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