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빅스(VIXX)가 ‘맨투맨(MAN x MAN)’ OST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맨투맨’의 첫 방송에 앞서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빅스의 ‘테이크 유어 핸드(TAKE YOUR HAND)’가 공개됐다.
‘맨투맨’ 측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실력파 아이돌 빅스가 OST 라인업에 합류해 드라마의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맨투맨’ 제작진은 “OST 녹음 당시 빅스는 재녹음에 재녹음을 감행하는 열의를 보였다”며 “심혈을 기울인 빅스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TAKE YOUR HAND’가 극의 재미와 감동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투맨’ OST는 빅스를 시작으로 임창정, 양파, 허각, 마마무, 스탠딩에그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꾸려져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맨투맨(MAN x MAN)’은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맨투맨’의 첫 방송에 앞서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빅스의 ‘테이크 유어 핸드(TAKE YOUR HAND)’가 공개됐다.
‘맨투맨’ 측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실력파 아이돌 빅스가 OST 라인업에 합류해 드라마의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맨투맨’ 제작진은 “OST 녹음 당시 빅스는 재녹음에 재녹음을 감행하는 열의를 보였다”며 “심혈을 기울인 빅스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TAKE YOUR HAND’가 극의 재미와 감동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투맨’ OST는 빅스를 시작으로 임창정, 양파, 허각, 마마무, 스탠딩에그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꾸려져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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