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윤여정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윤여정은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위생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tvN ‘윤식당’은 최근 윤여정의 고무장갑게 대한 위생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윤여정은 “고무장갑 계속 갈아 끼는 것이라고 좀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그는 “내가 지문이 거의 없다. 늙어서 피부가 얇아지고 기름기가 빠져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며 “맨손으로 일하면 터져서 장갑을 낀 건데, 친구들이 방송보고 ‘장갑을 좀 벗지. 뭘 잠깐을 못 참아서 그러냐’고 핀잔을 주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다른 건 몰라도 선생님이 위생은 정말 예민하시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윤여정은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위생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tvN ‘윤식당’은 최근 윤여정의 고무장갑게 대한 위생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윤여정은 “고무장갑 계속 갈아 끼는 것이라고 좀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그는 “내가 지문이 거의 없다. 늙어서 피부가 얇아지고 기름기가 빠져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며 “맨손으로 일하면 터져서 장갑을 낀 건데, 친구들이 방송보고 ‘장갑을 좀 벗지. 뭘 잠깐을 못 참아서 그러냐’고 핀잔을 주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다른 건 몰라도 선생님이 위생은 정말 예민하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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