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백일섭이 설현의 신랑감을 추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백일섭, 설현, 박준형, 토니안, 곽시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현은 자신이 지금껏 광고들을 언급하며 “지금 하고 있는 건 열 몇 개 정도”라고 전했으며, 한창 얘기를 하고 있던 중 MC들은 백일섭에게 “설현이 뭐하는 친구인지 아냐”고 물었다.
이에 백일섭은 설현을 알아보지 못했으며, 그에게 설현은 그저 예쁜 연예인으로 비춰졌다. 특히 그는 설현에게 “시집은 갔어?”라고 물으며 “될 수 있으면 연예인하고 가”라며 진지하게 추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일섭은 설현의 신랑감으로 연예인을 추천한 이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하고 가면 많이 속는다”며 “연예인은 사기 칠 연예인이 없다”고 전했다.
이날 백일섭은 사귀었던 연예인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백일섭, 설현, 박준형, 토니안, 곽시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현은 자신이 지금껏 광고들을 언급하며 “지금 하고 있는 건 열 몇 개 정도”라고 전했으며, 한창 얘기를 하고 있던 중 MC들은 백일섭에게 “설현이 뭐하는 친구인지 아냐”고 물었다.
이에 백일섭은 설현을 알아보지 못했으며, 그에게 설현은 그저 예쁜 연예인으로 비춰졌다. 특히 그는 설현에게 “시집은 갔어?”라고 물으며 “될 수 있으면 연예인하고 가”라며 진지하게 추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일섭은 설현의 신랑감으로 연예인을 추천한 이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하고 가면 많이 속는다”며 “연예인은 사기 칠 연예인이 없다”고 전했다.
이날 백일섭은 사귀었던 연예인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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