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형식이 임시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UAA(United Artists Agency)에서 톱스타뉴스와 tvN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주역 박형식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날 박형식은 “촬영 현장에서 좀 더 마음 껏 뛰어 놀지 못 했던 것 같다 스스로 모자란 부분들을 느끼니까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하지만 촬영 현장에서 언제나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아쉬움 마음을 표했다.
이어 함께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임시완에 대해서는 “서로 고민을 많이 이야기 한다. 응원해주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것 같다 이런 고민들을 쉽게 이야기 할 수 없는데 그런 것들을 속 시원히 가식 없이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광희 형이 들어 갈 때 내가 촬영 중이어서 전화를 못 받았다 휴가 나오면 고기 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편, 박형식은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안민혁 역을 맡아 박보영과의 ‘특급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UAA(United Artists Agency)에서 톱스타뉴스와 tvN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주역 박형식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날 박형식은 “촬영 현장에서 좀 더 마음 껏 뛰어 놀지 못 했던 것 같다 스스로 모자란 부분들을 느끼니까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하지만 촬영 현장에서 언제나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아쉬움 마음을 표했다.
이어 함께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임시완에 대해서는 “서로 고민을 많이 이야기 한다. 응원해주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것 같다 이런 고민들을 쉽게 이야기 할 수 없는데 그런 것들을 속 시원히 가식 없이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광희 형이 들어 갈 때 내가 촬영 중이어서 전화를 못 받았다 휴가 나오면 고기 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박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