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이성대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에서 떠났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손석희 앵커와 이성대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20일 여러 방면에서 언급된 JTBC ‘썰전’ 유시민 작가 등에 대해 조명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이성대 기자가 지난해 4월 18일에 시작한 비하인드 뉴스에서 떠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성대 기자는 다시 취재현장으로 가며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맡게 된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이성대 기자에게 지난 1년 동안 고생 많았다고 격려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손석희 앵커와 이성대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20일 여러 방면에서 언급된 JTBC ‘썰전’ 유시민 작가 등에 대해 조명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이성대 기자가 지난해 4월 18일에 시작한 비하인드 뉴스에서 떠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성대 기자는 다시 취재현장으로 가며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맡게 된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이성대 기자에게 지난 1년 동안 고생 많았다고 격려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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