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유가 오마이걸(OH MY GIRL)의 ‘컬러링북’ 댄스를 선보였다.
20일 ‘딩고뮤직’에는 ‘52인터뷰’ 아이유 편이 게재 됐다.
이 영상 속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요즘 눈에 들어오는 걸그룹으로 오마이걸(OH MY GIRL)을 꼽았다. 멤버들이 다 개성 있게 예쁘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오마이걸(OH MY GIRL)의 ‘컬러링북’ 댄스를 잠시 선보였다.
또한 ‘밤편지’를 부르려다가 ‘컬러링북’ 멜로디를 잠시 흥얼거리기도 하며 이 관심이 사실이라는 것에 대해 입증했다.
같이 작업하고 싶은 여가수로는 블랙핑크(BLACK) 로제를 꼽았고 도전하고 싶은 힙합이라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빅뱅(BIGBANG)의 지드래곤은 ‘독보적인 아티스트’라고 극찬했다. 또한 오혁은 ‘탐나는 목소리’라고 표현했다.
또한 유인나는 언마(언니+엄마)라고 말하고, 수지는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친구라고 표현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꼽았다.
한편, 아이유는 21일 정규 4집 앨범 ‘팔레트’로 전격 컴백한다. 또한 그가 언급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신곡 ‘컬러링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리고 아이유의 이 인터뷰 영상은 ‘딩고뮤직’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일 ‘딩고뮤직’에는 ‘52인터뷰’ 아이유 편이 게재 됐다.
이 영상 속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요즘 눈에 들어오는 걸그룹으로 오마이걸(OH MY GIRL)을 꼽았다. 멤버들이 다 개성 있게 예쁘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오마이걸(OH MY GIRL)의 ‘컬러링북’ 댄스를 잠시 선보였다.
또한 ‘밤편지’를 부르려다가 ‘컬러링북’ 멜로디를 잠시 흥얼거리기도 하며 이 관심이 사실이라는 것에 대해 입증했다.
같이 작업하고 싶은 여가수로는 블랙핑크(BLACK) 로제를 꼽았고 도전하고 싶은 힙합이라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빅뱅(BIGBANG)의 지드래곤은 ‘독보적인 아티스트’라고 극찬했다. 또한 오혁은 ‘탐나는 목소리’라고 표현했다.
또한 유인나는 언마(언니+엄마)라고 말하고, 수지는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친구라고 표현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꼽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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