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이 이윤지, 조연호와 어머니 빈소에 방문했다.
20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이 이윤지, 조연호와 함께 어머니 빈소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연호는 손승원을 아버지로 여기고 손승원의 어머니도 할머니로 여기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이윤지 앞에서 손승원의 편을 드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런 세 사람의 모습은 완연한 가족의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이날은 김미경의 환갑이기도 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이 이윤지, 조연호와 함께 어머니 빈소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연호는 손승원을 아버지로 여기고 손승원의 어머니도 할머니로 여기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이윤지 앞에서 손승원의 편을 드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런 세 사람의 모습은 완연한 가족의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이날은 김미경의 환갑이기도 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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