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훈장 오순남’ 장승조가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장승조는 “차유민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승조는 의사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포켓에 볼펜과 형광펜을 넣고 있어 한층 현실감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나 진료 받으러 가고 싶어”, “의사 오빠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오는 24일 첫방송을 가질 예정이다.
19일, 장승조는 “차유민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승조는 의사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포켓에 볼펜과 형광펜을 넣고 있어 한층 현실감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나 진료 받으러 가고 싶어”, “의사 오빠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오는 24일 첫방송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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