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양세형이 하키 선수로 변신했다.
양세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 양세 3종 컷 사진 보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양세형은 아이스하키 복장을 완벽하게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뭐지 이 설렘은?”, “갈수록 잘 생겨지네”, “양세바리!!!!!”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양세형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세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 양세 3종 컷 사진 보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양세형은 아이스하키 복장을 완벽하게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뭐지 이 설렘은?”, “갈수록 잘 생겨지네”, “양세바리!!!!!”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양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