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크라임씬 시즌3’ 양세형-김지훈-정은지-박지윤…‘순발력 끝판왕들’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04.20 15:2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호영 기자]  

양세형-김지훈-정은지-박지윤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양세형-김지훈-정은지-박지윤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눈치빠른 순발력 끝판왕들이 뭉쳤다.
 
‘크라임씬’은 살인사건 속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 예능 프로그램. 지난 2014년 5월 처음 방송된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JTBC ‘크라임씬3’가 28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한 주 전인 21일(금)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먼저 만난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앞서 밝혀져 화제를 모은 플레이어 양세형, 김지훈, 정은지, 박지윤에 대해 알아보자.
 
양세형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양세형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양세형’
 
양세형은 최근 진행된 JTBC ‘크라임씬 시즌3’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장점으로 눈치와 잔머리를 꼽았다. 그는 “다른 건 모르겠지만 눈치, 잔머리가 정말 빠르다. 장점을 살려 잘 풀어나가 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크라임씬’ 팬분들이 원하던 고정 멤버들이 있었는데, 제가 갑자기 끼어서 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단순히 촬영장에서만 열심히 한다는 게 아니라 큰 재미를 안겨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지훈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김지훈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김지훈’
 
포스터 촬영 당시 김지훈은 “시즌2때 너무 재미있게 녹화를 해서, 시즌 3가 시작 된다면 꼭 고정 출연을 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장진 감독님 박지윤 씨 등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친다는 소식에 기뻤다. 2년 만에 봤는데도 너무 편하고 반갑고, 또 그 와중에 서로 계속 의심했다. 벌써부터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정은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정은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정은지’
 
은지는 “‘크라임씬’의 팬이기도 하고, 원래 방 탈출 게임을 굉장히 좋아한다. 뭔가 찾아내고 머리를 쓰고 헤쳐 나가는 것에 대한 쾌감이 있는 것 같다. ‘내가 크라임씬에 출연하면 과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 하기도 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자신의 장점으로는 양세형과 마찬가지로 ‘눈치’를 꼽았다. “눈치가 빠른 편이다. 그래서 에이핑크 멤버들도 나의 눈치 빠른 모습을 신경 쓰는 편이다. 그래서 미묘한 표정 변화 등 결정적인 순간에 눈치를 챌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 있을 것 같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활약하고 싶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박지윤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박지윤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박지윤’
 
박지윤은 “SNS상에서나 길을 가다 만났을 때, 많은 분들이 나를 붙잡고 ‘크라임씬3 안하냐’고 물어봤다”라며 “다시보기를 통해 2년동안 더 많은 팬들이 생겼더라. 정말 신기하다. 또한 2년이 지났는데도 지금껏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박지윤은 2년 만에 다시 ‘크라임씬3’에 임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2년 동안 무뎌진 것 같긴 하지만 확실히 나이에서 오는 연륜은 무시할 수 없다”라며, “사람의 내면을 보는 능력은 세월과 비례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추리력은 장진 감독님이 1등, 내가 2등이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