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JTBC ‘비긴어게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JTBC ‘비긴어게인’ 측은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 네 사람이 ‘비긴어게인’에서 처음으로 함께한다”며 호흡을 맞출 것을 예고했다. 이에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은 ‘비긴어게인’에서 첫 호흡을 맞추며, 6월 방송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바로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기 이름을 딴 음악 토크쇼를 진행한 바 있다.
‘음악 뿐만 아닌 이미 인정받은 예능감, 이소라’
이소라는 ‘바람이 분다’를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가수로 꼽히고 있으며 자신만의 감성을 자랑하며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이소라는 많은 음악 토크쇼를 진행해오며 음악팬들에게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그는 뛰어난 예능감을 이미 입증받은 바 있어 ‘비긴어게인’ 합류가 알려짐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을 기대케 했다.
한편, 이소라는 지난 1993년 낯선사람들로 데뷔했다.
‘음악 천재 혹은 감성 변태 유희열’
유희열은 토이의 음악을 프로듀싱하며 뛰어난 음악적 능력을 발휘했다. 또한 그는 많은 예능에 출연해 자신의 예능감을 과시하며 ‘감성변태’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수많은 가수들을 소개하며 음악에 대해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그는 ‘K팝스타’를 통해 예리한 심사위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1994년 토이로 데뷔했다.
‘뛰어난 가창력에 이은 예능감, 윤도현’
윤도현은 대한민국 대표 로커로 꼽힐 정도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록스피릿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는 ‘잊을게’, ‘사랑했나봐’, ‘박하사탕’ 등을 통해 강렬한 록스피릿은 물론, 서정적인 모습도 보였다.
그는 뛰어난 예능감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도현은 지난 2014년 ‘SBS 연예대상’에서 ‘쇼&토크쇼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해 음악은 물론, 예능감까지 인정받았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 1994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미 전국민이 알고 있는 예능감, 노홍철’
노홍철은 ‘무한도전’ 등을 통해 이미 뛰어난 예능감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무한도전’ 외에도 ‘어서옵SHOW’, ‘런드리 데이’, ‘잡스’ 등의 진행을 맡으며 토크쇼에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노홍철은 ‘쇼버라이어티부문 인기상’, ‘라디오부문 신인상’,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우수상’, ‘방송연예대상 대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어 이번 ‘비긴어게인’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04년 Mnet ‘Dr.노 KIN 길거리’를 통해 데뷔했다.
JTBC ‘비긴어게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JTBC ‘비긴어게인’ 측은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 네 사람이 ‘비긴어게인’에서 처음으로 함께한다”며 호흡을 맞출 것을 예고했다. 이에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은 ‘비긴어게인’에서 첫 호흡을 맞추며, 6월 방송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바로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기 이름을 딴 음악 토크쇼를 진행한 바 있다.
‘음악 뿐만 아닌 이미 인정받은 예능감, 이소라’
이소라는 ‘바람이 분다’를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가수로 꼽히고 있으며 자신만의 감성을 자랑하며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이소라는 많은 음악 토크쇼를 진행해오며 음악팬들에게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그는 뛰어난 예능감을 이미 입증받은 바 있어 ‘비긴어게인’ 합류가 알려짐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을 기대케 했다.
한편, 이소라는 지난 1993년 낯선사람들로 데뷔했다.
‘음악 천재 혹은 감성 변태 유희열’
유희열은 토이의 음악을 프로듀싱하며 뛰어난 음악적 능력을 발휘했다. 또한 그는 많은 예능에 출연해 자신의 예능감을 과시하며 ‘감성변태’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수많은 가수들을 소개하며 음악에 대해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그는 ‘K팝스타’를 통해 예리한 심사위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1994년 토이로 데뷔했다.
‘뛰어난 가창력에 이은 예능감, 윤도현’
윤도현은 대한민국 대표 로커로 꼽힐 정도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록스피릿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는 ‘잊을게’, ‘사랑했나봐’, ‘박하사탕’ 등을 통해 강렬한 록스피릿은 물론, 서정적인 모습도 보였다.
그는 뛰어난 예능감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도현은 지난 2014년 ‘SBS 연예대상’에서 ‘쇼&토크쇼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해 음악은 물론, 예능감까지 인정받았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 1994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미 전국민이 알고 있는 예능감, 노홍철’
노홍철은 ‘무한도전’ 등을 통해 이미 뛰어난 예능감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무한도전’ 외에도 ‘어서옵SHOW’, ‘런드리 데이’, ‘잡스’ 등의 진행을 맡으며 토크쇼에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노홍철은 ‘쇼버라이어티부문 인기상’, ‘라디오부문 신인상’,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우수상’, ‘방송연예대상 대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어 이번 ‘비긴어게인’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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