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솔로 여자 가수들이 있다.
‘이효리-엄정화-보아’가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이효리.
1998년 이효리는 핑클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 때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걸그룹의 시초로도 불린다. 이효리는 아이돌 그룹 출신 연예인 중 유일하게 톱스타로 성장하며 가장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한 인물로 꼽힌다.
이효리는 ‘10 Minutes’, ‘Get Ya’, ‘U-Go-Girl’, ‘Bad Girls’, ‘’
한편, 이효리는 6월 방송 예정인 ‘효리네 민박’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엄정화.
1993년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데뷔했다.
이후 첫 정규 앨범 ‘Sorrowful Secret’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변신을 했다. ‘눈동자’, ‘배반의 장미’, ‘Poison’, ‘몰라’, ‘Festival’, ‘다가라’, ‘D.I.S.C.O’ 등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섹시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보아.
2000년 첫 정규 음반 ‘ID; Peace B’로 데뷔한 보아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여섯 장의 정규 음반을 연속으로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1위에 올려놓았는데 이는 하마사키 아유미와 코다 쿠미에 이은 역대 2위의 기록이다. 세 장의 정규 음반을 100만 장 이상을 판매해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고 일본에서 지금까지 1000만 장에 가까운 음반이 판매 됐다.
보아의 경제적 가치는 2000억원이 넘고 음반 외 활동까지 합치면 수천 억 원에 이른다고 추산되고 있다.
한편, 보아는 현재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솔로 여자 가수들이 있다.
‘이효리-엄정화-보아’가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이효리.
1998년 이효리는 핑클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 때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걸그룹의 시초로도 불린다. 이효리는 아이돌 그룹 출신 연예인 중 유일하게 톱스타로 성장하며 가장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한 인물로 꼽힌다.
이효리는 ‘10 Minutes’, ‘Get Ya’, ‘U-Go-Girl’, ‘Bad Girls’, ‘’
한편, 이효리는 6월 방송 예정인 ‘효리네 민박’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엄정화.
1993년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데뷔했다.
이후 첫 정규 앨범 ‘Sorrowful Secret’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변신을 했다. ‘눈동자’, ‘배반의 장미’, ‘Poison’, ‘몰라’, ‘Festival’, ‘다가라’, ‘D.I.S.C.O’ 등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섹시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보아.
2000년 첫 정규 음반 ‘ID; Peace B’로 데뷔한 보아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여섯 장의 정규 음반을 연속으로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1위에 올려놓았는데 이는 하마사키 아유미와 코다 쿠미에 이은 역대 2위의 기록이다. 세 장의 정규 음반을 100만 장 이상을 판매해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고 일본에서 지금까지 1000만 장에 가까운 음반이 판매 됐다.
보아의 경제적 가치는 2000억원이 넘고 음반 외 활동까지 합치면 수천 억 원에 이른다고 추산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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