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채정안이 고품격 내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일 럭키컴퍼니는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채정안은 재벌3세 모승재(연정훈 분)의 아내 송미은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따.
송미은은 지성과 미모, 품위를 겸비한 이지적인 캐릭터로 남편 모승재의 전반적인 주요 결정에 영향력을 미친다.
이 캐릭터는 촉망받는 여배우였던 만큼 대중들을 상대하는 모습에 있어 탁월한 소통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남편 모승재를 더 유능하게 돋보이는 ‘패션 내조’까지 선보일 것으로 예고 돼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더불어 이 송미은 캐릭터는 공개적으로 앞에 나서지는 않지만 뒤에서 조용히 든든한 그림자처럼 남편의 보조를 맞추는 모습은 역할에 무게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정안이 출연하는 맨투맨(MAN x MAN)은 21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일 럭키컴퍼니는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채정안은 재벌3세 모승재(연정훈 분)의 아내 송미은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따.
송미은은 지성과 미모, 품위를 겸비한 이지적인 캐릭터로 남편 모승재의 전반적인 주요 결정에 영향력을 미친다.
이 캐릭터는 촉망받는 여배우였던 만큼 대중들을 상대하는 모습에 있어 탁월한 소통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남편 모승재를 더 유능하게 돋보이는 ‘패션 내조’까지 선보일 것으로 예고 돼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더불어 이 송미은 캐릭터는 공개적으로 앞에 나서지는 않지만 뒤에서 조용히 든든한 그림자처럼 남편의 보조를 맞추는 모습은 역할에 무게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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