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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Lee Min Ho)-김희선(Kim Hee Sun), ‘신의’ 미묘한 기류 속 ‘박력 스킨십’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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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이민호가 이번에는 박력 넘치는 스킨십으로 안방극장을 흔든다.
 
▲ 사진이민호(Lee Min Ho)-김희선(Kim Hee Sun),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공개된 사진은 오늘 방송 될 3회 중 한 장면으로, 이민호는 김희선을 벽에 밀친 채 어깨를 꽉 잡고 노기 어린 눈빛으로 그녀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는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가하면, 눈물을 글썽이며 이민호를 바라보는 김희선의 얼굴에는 애잔함이 묻어나 두 사람 사이로 흐르는 미묘한 기류를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김희선을 ‘신의’로 모시며 깍듯하게 예를 갖춰왔던 고려 장군 이민호가 어떠한 연유로 김희선을 악력으로 제압하며 분노를 표출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화) 방송된 2회에서는 의식불명에 빠진 이민호의 핏기어린 얼굴에서 엔딩을 맞아 고려에서 김희선이 어떤 방법으로 개복수술을 진행하게 될 지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네티즌들에게 ‘임자커플’란 애칭을 얻으며 시청자몰이에 나서고 있는 이민호-김희선의 박력 스킨쉽과 아찔한 눈빛의 전말이 공개될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오늘(20일) 밤 9시 55분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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