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홍진영-김영철의 신곡 ‘따르릉’이 오늘 공개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김흥국의 ‘따르릉’ 말 실수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앵그리 피플 화가난다’ 특집으로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이훈,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김구라는 “김흥국이 엑소의 으르렁을 따르릉으로 헷갈렸다. 말이 안되는 거 아니냐”며 말실수를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은 “그 친구들한테 미안한데 노래 제목을 몰랐다”고 해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윤종신은 “김흥국이 식당에서 생선 주문하는데 늘푸른 생선을 달라고 했다. 알고보니 등푸른 생선을 말 하는거였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앵그리 피플 화가난다’ 특집으로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이훈,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김구라는 “김흥국이 엑소의 으르렁을 따르릉으로 헷갈렸다. 말이 안되는 거 아니냐”며 말실수를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은 “그 친구들한테 미안한데 노래 제목을 몰랐다”고 해명해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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