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추리의 여왕’ 권상우가 지문 감식 결과에 놀랐다.
19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에서는 권상우가 미제 살인 사건에 대한 감식반의 지문 감식 결과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감식반은 지문감식결과를 들으러 온 권상우에게 “대조분이 하나라서 결과가 일찍 나왔습니다”라고 말하며 권상우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자신의 조수에게 “부검 결과은 시작했어?”라고 물었고 조수는 “네. 끝나는대로 알려주겠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권상우는 증거물인 시계를 보고 감식반을 떠났다.
“뭐래요? 차은철씨꺼 맞죠?”라고 묻는 최강희에 “맞다네”라고 답했다.
이에 최강희는 “그럴 줄 알았다니까”라고 말하며 자신의 추리가 맞았음을 알렸다.
한편, KBS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에서는 권상우가 미제 살인 사건에 대한 감식반의 지문 감식 결과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감식반은 지문감식결과를 들으러 온 권상우에게 “대조분이 하나라서 결과가 일찍 나왔습니다”라고 말하며 권상우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자신의 조수에게 “부검 결과은 시작했어?”라고 물었고 조수는 “네. 끝나는대로 알려주겠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권상우는 증거물인 시계를 보고 감식반을 떠났다.
“뭐래요? 차은철씨꺼 맞죠?”라고 묻는 최강희에 “맞다네”라고 답했다.
이에 최강희는 “그럴 줄 알았다니까”라고 말하며 자신의 추리가 맞았음을 알렸다.
한편, KBS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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