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추리의 여왕’ 최강희가 권상우에게 자신의 추리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에서는 권상우가 미제 살인 사건에 대한 최강희의 추리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희는 하나 하나 권상우에게 자신의 추리를 설명하며 권상우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최강희는 “희철이는 왜 하필 그날 집에 들어오지 않았을까?”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추리를 시작했다.
이어 “밤 8시쯤 희철이가 부부싸움을 목격했어요”라고 말했다.
“희철이는 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자 할머니에게 전화를 했죠”라고 이어 추리했다.
“그래서 노부부가 서울로 올라가게 된거죠”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머지 추리를 하며 자신이 생각한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한편, KBS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에서는 권상우가 미제 살인 사건에 대한 최강희의 추리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희는 하나 하나 권상우에게 자신의 추리를 설명하며 권상우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최강희는 “희철이는 왜 하필 그날 집에 들어오지 않았을까?”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추리를 시작했다.
이어 “밤 8시쯤 희철이가 부부싸움을 목격했어요”라고 말했다.
“희철이는 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자 할머니에게 전화를 했죠”라고 이어 추리했다.
“그래서 노부부가 서울로 올라가게 된거죠”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머지 추리를 하며 자신이 생각한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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