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영재 발굴단’ 서현건, 나로호 발사한 곳 방문하면서 남다른 호기심 발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에 과항 영재가 나타났다.
 
19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제작진이 58개월 과학 신동 서현건군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과학용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각종 과학이론까지 섭렵한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영재 발굴단’ 서현건 / JTBC ‘영재 발굴단’ 방송 캡처
‘영재 발굴단’ 서현건 / JTBC ‘영재 발굴단’ 방송 캡처
 
또한 남다른 호기심으로 어려운 과학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과학 영재가 맞음을 입증했다.
 
이에 제작진은 나로호가 발사됐던 장소에 서현건군을 데리고 갔다.
 
이러한 견학 체험에 서현건군의 눈은 매우 반짝였다.
 
또한 서현건군은 이곳에 근무중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제 엔진 개발단장인 김진한과 만나 자신이 구상한 우주 엘리베이터의 설계까지 소개했다.
 
이에 전문가인 김진한도 서현건군의 남다른 과학지식에 감탄해 서현건군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