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라이브’ 손석희가 자신을 향해 들어왔던 공격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자들은 손석희 앵커에게 네거티브와 검증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의심해볼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느냐가 네거티브와 합리적인 검증의 차이를 이야기 했다.
그리고 손석희 앵커는 자신에게 왔던 공격들은 네거티브도 아니고 검증도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높은 곳에 있던 분이 자신에 대해 뭔가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 본래 언론이라는 것은 정부와 불화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19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자들은 손석희 앵커에게 네거티브와 검증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의심해볼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느냐가 네거티브와 합리적인 검증의 차이를 이야기 했다.
그리고 손석희 앵커는 자신에게 왔던 공격들은 네거티브도 아니고 검증도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높은 곳에 있던 분이 자신에 대해 뭔가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 본래 언론이라는 것은 정부와 불화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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