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 주호영이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주호영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주호영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그중 손석희 앵커는 자유한국당과 합당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이에 주호영은 바른정당이 자유한국당과 합당할 일은 없을 것이라 답했다.
또한 그 이유로는 이미 그 안에서 내부 개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알았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그리고 아직 자유한국당에는 친박들이 있고 자신들의 창당 이유 역시 10분의 1도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합당은 없다고 크게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사퇴는 절대 없다고 말해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주호영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주호영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그중 손석희 앵커는 자유한국당과 합당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이에 주호영은 바른정당이 자유한국당과 합당할 일은 없을 것이라 답했다.
또한 그 이유로는 이미 그 안에서 내부 개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알았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그리고 아직 자유한국당에는 친박들이 있고 자신들의 창당 이유 역시 10분의 1도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합당은 없다고 크게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사퇴는 절대 없다고 말해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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