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가득희가 무개념 어머니 때문에 속앓이를 겪었다.
19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진우가 가득희의 어머니에게 몰래 돈 주려다 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우는 이를 다소 얼버무리려 했지만 가득희의 촉은 예민했다.
이에 가득희는 김진우와 함께 가득희의 어머니를 찾아갔다.
또한 가득희는 자신의 어머니를 폭풍 디스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고아원에서 가슴 아프게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안타깝게 했다.
어머니에게 한 푼도 주지 않은 가득희는 김진우에게 정말 좋은 아버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자식 버리는 부모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진우가 가득희의 어머니에게 몰래 돈 주려다 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우는 이를 다소 얼버무리려 했지만 가득희의 촉은 예민했다.
이에 가득희는 김진우와 함께 가득희의 어머니를 찾아갔다.
또한 가득희는 자신의 어머니를 폭풍 디스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고아원에서 가슴 아프게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안타깝게 했다.
어머니에게 한 푼도 주지 않은 가득희는 김진우에게 정말 좋은 아버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자식 버리는 부모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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