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예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 Falling(스프링 폴링)’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8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예성의 새 앨범은 전 세계 5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 1위에 올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의 8개 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케이팝 앨범 차트에서도 일본,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페루, 칠레, 멕시코 등 8개 지역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예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 Falling’에는 6곡이 수록돼 예성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한편, 예성은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봄날의 소나기(Paper Umbrella)’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18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예성의 새 앨범은 전 세계 5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 1위에 올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의 8개 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케이팝 앨범 차트에서도 일본,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페루, 칠레, 멕시코 등 8개 지역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예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 Falling’에는 6곡이 수록돼 예성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한편, 예성은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봄날의 소나기(Paper Umbrella)’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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