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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명품연기 못지 않은 세련된 분위기를 가진 스타들…‘김성령-문소리-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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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성령-문소리-이정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성령-문소리-이정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배우들에게는 타고난 아우라같은 것이 있다. 그리고 그 아우라가 그들의 연기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기도 한다.
 
왠지 모르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스타들도 있다. 오늘은 그 중 ‘김성령-문소리-이정재’를 살펴보고자 한다.
 
 
김성령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성령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름부터 홀리하신 최강동안 배우, 김성령’
 
김성령은 청년들 사이에서도 다른 젊은 배우들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한다.
 
그의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과 젊게 살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그의 인기를 유지시키는 비법. 특히 김성령의 SNS는 ‘NEW’가 떳다 하면 곧바로 화제거리가 되곤 한다. 또 김성령은 과거 한 방송에서 김성령은 “아마씨와 햄프씨드 등 슈퍼푸드를 즐겨먹고 필라테스와 오일마사지를 즐긴다”고 비결을 전한 바 있다.
 
 
문소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문소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낰낰 두드려보고 싶은 매력 뿜뿜, 문소리’
 
문소리가 출연한 작품을 보고 나오면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하는 얘기, “문소리는 역시 믿고 보는 배우야”.
 
문소리는 사모님 역할부터 장애인 역할까지 정말 안해본 배역이 없을 정도로 바쁜 연기 생활을 이어왔다. 후배들과 항상 즐겁게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특별시민’에도 출연해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정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정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수트만 입었다하면 여심 뒤집어지는, 이정재’
 
이정재가 맡은 배역들은 유독 수트를 비롯한 고위직의 의상을 입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유독 그의 사진에서는 고급 향수의 향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그는 올해로 46세의 나이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쫀쫀한 피부와 해맑은 웃음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주욱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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