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왠지 모르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스타들도 있다. 오늘은 그 중 ‘김성령-문소리-이정재’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름부터 홀리하신 최강동안 배우, 김성령’
김성령은 청년들 사이에서도 다른 젊은 배우들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한다.
그의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과 젊게 살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그의 인기를 유지시키는 비법. 특히 김성령의 SNS는 ‘NEW’가 떳다 하면 곧바로 화제거리가 되곤 한다. 또 김성령은 과거 한 방송에서 김성령은 “아마씨와 햄프씨드 등 슈퍼푸드를 즐겨먹고 필라테스와 오일마사지를 즐긴다”고 비결을 전한 바 있다.
‘낰낰 두드려보고 싶은 매력 뿜뿜, 문소리’
문소리가 출연한 작품을 보고 나오면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하는 얘기, “문소리는 역시 믿고 보는 배우야”.
문소리는 사모님 역할부터 장애인 역할까지 정말 안해본 배역이 없을 정도로 바쁜 연기 생활을 이어왔다. 후배들과 항상 즐겁게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특별시민’에도 출연해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수트만 입었다하면 여심 뒤집어지는, 이정재’
이정재가 맡은 배역들은 유독 수트를 비롯한 고위직의 의상을 입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유독 그의 사진에서는 고급 향수의 향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