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강은아가 영화 ‘클래식’ 패러디를 완벽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강은아가 출연 중인 SBS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18회의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아는 옛날 교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조그마한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인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강은아는 대본을 들거나 카메라를 향해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동으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한, 정유안과 함께 비 오는 거리를 우산 대신 교복 자켓으로 피하는 모습은 풋풋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날 강은아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 살수기까지 동원된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불구, 여러 차례 세차게 내리는 빗속을 달리며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상대역을 맡은 정유안과 리허설을 거듭하거나 쉬는 시간에도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등 열정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강은아가 ‘초인가족’을 통해 보여줄 다양한 모습들이 관심을 모은다.
한편, SBS ‘초인가족 2017’은 매주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 된다.
1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강은아가 출연 중인 SBS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18회의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아는 옛날 교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조그마한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인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강은아는 대본을 들거나 카메라를 향해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동으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한, 정유안과 함께 비 오는 거리를 우산 대신 교복 자켓으로 피하는 모습은 풋풋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날 강은아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 살수기까지 동원된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불구, 여러 차례 세차게 내리는 빗속을 달리며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상대역을 맡은 정유안과 리허설을 거듭하거나 쉬는 시간에도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등 열정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강은아가 ‘초인가족’을 통해 보여줄 다양한 모습들이 관심을 모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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