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윤정수와 김숙이 친구들에게 사랑의 오작교 역할로 나섰다.
18일 방송에서 김숙은 장우혁-배기성-남창희를 초대해 남자들끼리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정수의 집에 급습했다.
이어 김숙은 아직 솔로인 세 친구를 위해 평소 친한 배우 강예원과의 전화 소개팅을 주선해 눈길을 끌었다.
장우혁-배기성-남창희 중 딱 한명과 통화할 기회가 주어진 강예원은 나이와 직업 등 간략 프로필만 들은 뒤 장우혁과의 통화를 선택했다.
또한 서로 익명으로 대화를 이어가던 도중 장우혁은 “누군지 알겠다 우리 한번 만나지 않았냐?”라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18일 방송에서 김숙은 장우혁-배기성-남창희를 초대해 남자들끼리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정수의 집에 급습했다.
이어 김숙은 아직 솔로인 세 친구를 위해 평소 친한 배우 강예원과의 전화 소개팅을 주선해 눈길을 끌었다.
장우혁-배기성-남창희 중 딱 한명과 통화할 기회가 주어진 강예원은 나이와 직업 등 간략 프로필만 들은 뒤 장우혁과의 통화를 선택했다.
또한 서로 익명으로 대화를 이어가던 도중 장우혁은 “누군지 알겠다 우리 한번 만나지 않았냐?”라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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