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안소미가 라면을 엎었다.
18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는날 #라면 #다끓여서 #옮기려는데 #망할 #폭망 #마지막 #라면이었는데 #진짜 #속상하다 냄비가 엎어지는 순간 나는 스파이더맨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먹어!!! 나화나따!!!!!! 우산챙기세요.. #안소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엎은 라면을 촬영한 사진으로, 처참한 광경이 담겨 있다. 특히 면은 물론 국물이 사방으로 튄 모습이 담겨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아 너무 무서운 광경이다”, “못 보겠어요 저리 끔찍한 걸 올리시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3년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18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는날 #라면 #다끓여서 #옮기려는데 #망할 #폭망 #마지막 #라면이었는데 #진짜 #속상하다 냄비가 엎어지는 순간 나는 스파이더맨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먹어!!! 나화나따!!!!!! 우산챙기세요.. #안소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엎은 라면을 촬영한 사진으로, 처참한 광경이 담겨 있다. 특히 면은 물론 국물이 사방으로 튄 모습이 담겨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아 너무 무서운 광경이다”, “못 보겠어요 저리 끔찍한 걸 올리시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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